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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을 순 없지만 희망 버리지 않아요" (0) |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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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일, 병원 소아암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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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6일 (2007년·2008년) (0) |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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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5일 (2004년) (0) | 2013.12.05 |
| 12월 4일 (2005년·2007년) (0) | 2013.12.04 |
| 11월 30일 (2003년·2008년) (0) | 2013.12.02 |
| 12월 1일 (2011년)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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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지구촌 시련의 현장' (0) |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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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984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돌맹이를 나르던 공주, 눈에 흙이 들어갔나 봅니다
얼굴을 찡그리며 영 불편한 얼굴이어서,
엄마한테 가서 옷으로 닦아내라고 했더니,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얼마나 환한 얼굴인지...
공주랑 오빠랑 작업들을 마쳤습니다
물고기를 구워먹겠다는 도희,
마을을 만든 오빠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41.0MB, 25.9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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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8 4월 3일 일, 여기서 미끄럼은 위험해, 공주야 (0)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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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987 4월 3일 일, 이제는 다른 곳으로 가자, 도도야 (0) | 2013.12.03 |
| 981·982 4월 3일 일, 돌맹이로도 즐거운 도도 (0) | 2013.12.02 |
| 978~980 4월 3일 일, 돌사람 만드는 공주 (0) | 2013.11.30 |
| 976·977 4월 3일 일, 봄소풍 나온 도도네 (0) | 2013.11.29 |
(12월 2일 사진이 없어서 11월 30일 사진을 올립니다)
<2003년 11월 30일, 포천 산정호수>
<2008년 11월 30일, 율현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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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6일 (2007년·2008년) (0) |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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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 (2011년) (0) | 2013.12.02 |
<981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982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돌맹이만 있어도 뭔가를 만들며 기쁜 오누이
여전히 끙끙대며 큰 돌들을 들고와서 열심히 꾸밉니다
엄마아빠는 요 녀석들이 뭘 만들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도 집중하는데 놀게 놔둬야지 싶습니다
강화가 섬인데다 변덕이 심한 봄날이라 그런지
바람이 셉니다 화면에서도 바람 소리가 큽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10.1MB, 41.3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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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987 4월 3일 일, 이제는 다른 곳으로 가자, 도도야 (0)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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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3·984 4월 3일 일, 공주는 물고기 구워먹겠다고, 오빠는 마을을 만들고 (0) | 2013.12.02 |
| 978~980 4월 3일 일, 돌사람 만드는 공주 (0) | 2013.11.30 |
| 976·977 4월 3일 일, 봄소풍 나온 도도네 (0) | 2013.11.29 |
| 974·975 3월 20일 일, "출동, 김도희 공주 출동!" (0) | 2013.11.28 |
<2011년 12월 1일, 잠원동 동네 산책>
<2011년 12월 1일, 잠원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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