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체' 받기
도도아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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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1일 (2003년·2009년) (0) | 201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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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0일 (2009년·2011년) (0) | 2013.12.10 |
| 12월 8일 (2002년) (0) | 2013.12.08 |
| 12월 7일 (2003년·2008년) (0) | 2013.12.07 |
| 12월 6일 (2007년·2008년) (0) | 2013.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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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혈병 세살배기 딱한 사연에 '발동동' (0) | 2013.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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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말기 이성규 감독 눈물의 시사회 (0) | 2013.12.12 |
| '2013년 지구촌 시련의 현장' (0) | 2013.12.06 |
| 아빠도 할머니도 양육포기…홀로 우는 장애아기 (0) | 2013.12.04 |
| 19만 발달장애인 가족의 절규 (0) | 2013.12.02 |
<1003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1004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책도 읽었고, 도도야, 아빠랑 놀자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3.79MB, 20.1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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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7 4월 4일 월, 민머루해수욕장 가는 풍경 (0) | 2013.12.10 |
|---|---|
| 1005 4월 4일 월, 석모도 가는 배 (0) | 2013.12.09 |
| 1002 4월 3일 일, 손가락 두 개 빨고 머리카락 흩으며 (0) | 2013.12.07 |
| 998~1001 4월 3일 일, "엄마야, 엄마 이리 와!" (0) | 2013.12.06 |
| 996·997 4월 3일 일, 해가 지려하나, 공주는 춥대요 (0) | 2013.12.05 |
<2002년 12월 8일, 율현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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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0일 (2009년·2011년) (0) | 2013.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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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2009년) (0) | 2013.12.09 |
| 12월 7일 (2003년·2008년) (0) | 2013.12.07 |
| 12월 6일 (2007년·2008년) (0) | 2013.12.06 |
| 12월 5일 (2004년) (0) | 2013.12.05 |
<2003년 12월 7일, 율현동 집>
<2008년 12월 7일, 율현동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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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9일 (2009년) (0)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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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8일 (2002년) (0) | 2013.12.08 |
| 12월 6일 (2007년·2008년) (0) | 2013.12.06 |
| 12월 5일 (2004년) (0) | 2013.12.05 |
| 12월 4일 (2005년·2007년) (0) | 2013.12.04 |
<1002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낮에 잘 돌아다니고 저녁입니다
공주는 엄마랑 침대에 들어가 책을 읽습니다
한글을 따로 가르쳐준 건 아닌데, 곧잘 혼자 읽습니다
손가락 두 개는 입에, 한 손으론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립니다
오빠도 혼자서 재밌는 책을 읽습니다
따스한 봄밤입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41.8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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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5 4월 4일 월, 석모도 가는 배 (0) | 2013.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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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1004 4월 3일 일, 책도 읽었고 뭐하고 놀까? (0) | 2013.12.08 |
| 998~1001 4월 3일 일, "엄마야, 엄마 이리 와!" (0) | 2013.12.06 |
| 996·997 4월 3일 일, 해가 지려하나, 공주는 춥대요 (0) | 2013.12.05 |
| 991~995 4월 3일 일, 이번엔 느긋하게 둘러볼까? (0) | 2013.12.04 |
<시리아 내전. 지난 1월 3일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에서 바샤르 아사드 정부군의 포격으로 두 아이를 한꺼번에 잃은 한 아버지가 가슴을 찢으며 오열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봉제공장 붕괴. 4월 25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근교에 자리한
8층짜리 의류공장의 붕괴 현장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 끌어안은 채 숨진
두 남녀의 주검이 잔해더미에서 발견됐다>
<필리핀 태풍. 11월 21일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한 청년이 미국 NBS 농구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의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자신의 우상인 이 농구 선수가
태풍 하이옌으로 폐허가 된 고향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윗글을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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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암 말기 이성규 감독 눈물의 시사회 (0) |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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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0) | 2013.12.08 |
| 아빠도 할머니도 양육포기…홀로 우는 장애아기 (0) | 2013.12.04 |
| 19만 발달장애인 가족의 절규 (0) | 2013.12.02 |
| 프랑스 노부부 동반자살 “존엄하게 죽을 권리…” (0) | 2013.11.27 |
<998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999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1000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1001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엄마한테 냉큼 안기다가 금방 뜀박질합니다
혹시라도 다칠까 엄마아빠를 챙겨줍니다
봄바람은 제법 세게 불었지만,
그것마저도 좋은 나들이였습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7.84MB, 12.2MB,
6.19MB, 9.25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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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3·1004 4월 3일 일, 책도 읽었고 뭐하고 놀까? (0)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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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 4월 3일 일, 손가락 두 개 빨고 머리카락 흩으며 (0) | 2013.12.07 |
| 996·997 4월 3일 일, 해가 지려하나, 공주는 춥대요 (0) | 2013.12.05 |
| 991~995 4월 3일 일, 이번엔 느긋하게 둘러볼까? (0) | 2013.12.04 |
| 989·990 4월 3일 일, 도희야 어딨니? (0) | 2013.12.04 |
<2007년 12월 6일, 율현동 집>
<2008년 12월 6일, 율현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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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8일 (2002년) (0) | 2013.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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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4일 (2005년·2007년) (0) | 2013.12.04 |
| 12월 3일 (2009년) (0) | 2013.12.03 |
<996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997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오빠는 역사를 좋아하지요
아빠는 조선말의 상황을 설명해줬어요
공주는 좀 춥대요
바닷가에다, 해님이 집으로 돌아가나봐요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19.1MB, 26.4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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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2 4월 3일 일, 손가락 두 개 빨고 머리카락 흩으며 (0) | 2013.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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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98~1001 4월 3일 일, "엄마야, 엄마 이리 와!" (0) | 2013.12.06 |
| 991~995 4월 3일 일, 이번엔 느긋하게 둘러볼까? (0) | 2013.12.04 |
| 989·990 4월 3일 일, 도희야 어딨니? (0) | 2013.12.04 |
| 988 4월 3일 일, 여기서 미끄럼은 위험해, 공주야 (0)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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