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지난 1월 3일 시리아 북부 도시 알레포에서 바샤르 아사드 정부군의 포격으로 두 아이를 한꺼번에 잃은 한 아버지가 가슴을 찢으며 오열하고 있다>
<방글라데시 봉제공장 붕괴. 4월 25일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 근교에 자리한
8층짜리 의류공장의 붕괴 현장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서로 끌어안은 채 숨진
두 남녀의 주검이 잔해더미에서 발견됐다>
<필리핀 태풍. 11월 21일 필리핀 타클로반에서 한 청년이 미국 NBS 농구 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의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자신의 우상인 이 농구 선수가
태풍 하이옌으로 폐허가 된 고향을 도와주기를 바라는 희망을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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