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5일, 분당>
공주를 바라보시는 할머니의 눈은, 사랑으로 넘치셨지요
<2004년 12월 5일, 율현동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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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3일 (2009년) (0)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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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992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993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994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995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덕진진>
엄마손을 꼬옥 잡았나 했더니 냉큼 뛰고,
그리고는 다시 엄마손을 잡고
오빠는 컸다고 혼자 씽씽 돌아다니고
사람도 많지 않은 이곳을 설렁설렁 걷습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3.83MB, 1.40MB, 1.21MB,
4.19MB, 12.4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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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8 4월 3일 일, 여기서 미끄럼은 위험해, 공주야 (0) | 2013.12.03 |
| 985~987 4월 3일 일, 이제는 다른 곳으로 가자, 도도야 (0) | 2013.12.03 |
<989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용진진>
<990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용진진>
공주랑 오빠는, 빈 터라도 신 납니다
마냥 뛰어다니고 궁금해서 여기저기 둘러보고
그리고 미끄럼도 탔지요, 재미나게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17.3MB, 7.63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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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4일, 율현동 집 마당>
대설이 찾아왔고, 도도는 강아지처럼 신났습니다
<2007년 12월 4일, 율현동 집>
곤히 잠든 공주랑 오빠를 사진에 담고 이른 새벽 출근하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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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용진진>
부근리에서 용진진으로 왔는데,
씩씩한 공주는 미끄럼을 타고 싶어합니다
오빠보다 더 용감한 소녀입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13.0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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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986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987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얼마나 놀았을까, 이젠 다른 곳으로 갑니다
엄마 손을 꼬옥 잡고, 엄마가 품에 안아주고,
그렇게 걸어갑니다, 공주랑 엄마랑 오빠랑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17.5MB, 4.09MB, 4.64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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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9·990 4월 3일 일, 도희야 어딨니? (0) | 2013.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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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8 4월 3일 일, 여기서 미끄럼은 위험해, 공주야 (0) | 2013.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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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1·982 4월 3일 일, 돌맹이로도 즐거운 도도 (0) | 2013.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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