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1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982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돌맹이만 있어도 뭔가를 만들며 기쁜 오누이

여전히 끙끙대며 큰 돌들을 들고와서 열심히 꾸밉니다


엄마아빠는 요 녀석들이 뭘 만들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도 집중하는데 놀게 놔둬야지 싶습니다


강화가 섬인데다 변덕이 심한 봄날이라 그런지

바람이 셉니다 화면에서도 바람 소리가 큽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10.1MB, 41.3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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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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