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3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984 2005년 4월 3일 일, 강화도 부근리>


돌맹이를 나르던 공주, 눈에 흙이 들어갔나 봅니다

얼굴을 찡그리며 영 불편한 얼굴이어서,

엄마한테 가서 옷으로 닦아내라고 했더니,

엄마에게 달려갑니다, 얼마나 환한 얼굴인지...


공주랑 오빠랑 작업들을 마쳤습니다

물고기를 구워먹겠다는 도희,

마을을 만든 오빠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41.0MB, 25.9MB 입니다)



'도희체' 받기

http://me2.do/GIxif1GV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새로 올림)

http://dhdydaddy.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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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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