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 2002년 12월 3일 화, 율현동 집>
이번에는 다림질판을 오르내리며 놉니다
엄마는 몇 십분째 다림질 못한다면서도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가질 않습니다
엄마가 "도희야"하고 부르면, "노자!" 하고 대답합니다
아빠가 "김도희"하고 부르면, "아니야"하고 장난칩니다
참 좋은 저녁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이런 행복이
당신은 싫었을까요?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18.1MB 입니다)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dh-
'쫑알공주 도희의 동영상 > 2002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66 2002년 12월 3일 화, 다림질판도 공주의 친구 (0) | 2013.06.09 |
---|---|
264 2002년 12월 3일 화, "눈, 코, 입, 귀, 볼, 이마..." (0) | 2013.06.07 |
263 2002년 12월 3일 화, 엄마 옆에 착 (0) | 2013.06.06 |
261 2002년 11월 22일 금, 겨울이 와도 잘 놀아요 (0) | 2013.06.06 |
237 2002년 9월 23일 월, 엄마가 자리를 비웠더니 도도가 (0)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