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2004년 4월 25일 일, 율현동 집>


공주는, 엄마가 시켰던가, 아빠가 시켰던가,

마당에 털썩 주저앉아서 뭉쳐진 흙들을 잘게 만듭니다

상추가 잘 자라게 도와주는 거지요


말도 잘 하고, 자기 생각이 점점 또릿또릿해집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21.0MB 입니다)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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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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