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제3회 이태석봉사상을 수상한 유의배(68·루이스 마리아 우리베)
성심원 주임신부는 하루에 두세번씩 복지관을 돌며 한센인들과 인사한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을 어루만지고 볼을 비비며 인사한다.
경남 산청의 성심원 복지관 3층에서 올해 아흔살인
정삼례 할머니(오른쪽)가 유 신부를 반갑게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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