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버려진 뒤 홀로 병상에 누운 아이들은 더 서럽다.
지난 6일 서울 서초구 내곡동 서울시립어린이병원 영유아 중환자실에서
한 간호사가 '베이비박스'에서 온 아이를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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