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 2002년 9월 4일 수, 율현동 집>


엄마는 도도 오누이가 집 안에서도 

재밌게 놀 수 있도록 장난감들을 빌리곤 했어요

이날은 미니 그네. 그것도 공주랑 오빠가 같이 타는 그네지요


도희도 기분이 좋은지, "엄마! 아빠!" 하고 부릅니다


그런데 낮에 많이 놀았나봐요

금방 잠투정을 하네요

착한 오빠는 동생이 잘 내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16.9MB 입니다)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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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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