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 2002년 9월 2일 월, 잠원동 집>


이 무렵 오빠는 태권도장에 다니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녁에 그날 배운 걸 엄마랑 아빠한테 자랑도 했지요


공주는 심심했나봐요 아마 엄마는 집안 일 하고 있고,

아빠는 오빠가 태권도 연습하는 걸 찍고 있었으니까요

요리조리 왔다갔다 하며, "엄마!"를 부르네요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9.00MB 입니다)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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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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