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10월 10일 수, 엄마 생일 축하 2>


오빠는 어려서부터 노래를 좋아하고 잘 불렀습니다 지금도 음악을 좋아하지요

케이크를 맛있게 열심히 먹다가, 엄마를 위해 노래를 불러주자는 말에,

예쁜 목소리로 불러줍니다, 유치원 원가이지만, 열심히 불러줍니다


케이크를 아직 못 먹는 공주는, 졸린가 봅니다

분유를 입에 대줘도 안 먹고 보챕니다


이렇게 이날, 하루가 끝나갑니다

아이들을 키우고 집안일 하고, 직장에서도 일하고,

몸은 고단하지만 도도 오누이를 보는 마음은 행복합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24.9MB 입니다)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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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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