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언이랑 엄마의 커플링, 이젠 혼자 끼고 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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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언이랑 엄마의 커플링, 이젠 혼자 끼고 있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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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3일, 율현동 도도네>
아빠랑 외출하기 전 아침 시간,
햇살 잘 들어오는 마루 큰 창 쪽에 앉아
공주는 아빠처럼 신문 읽는 흉내를 내곤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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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일, 잠원동 도도네>
암세포는 다시 살아났고 치료는 매우 어렵고
좋아지는 줄 아는 공주에겐 제대로 얘기도 못하고,
이날은 공주랑 놀아주려고 언니가 도도네에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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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9월 30일, 분당 할머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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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9일, 율현동 도도네>
공주는 자다가 덥다며 요렇게 자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아빠가 들어서 이불 위에 눕히기도 했지요
끔찍한 시간이 다가오는데도 우리는 전혀 몰랐습니다
당신이 우리와 함께 한다면, 그럴 수 있을까요?
이제는 더 이상 원망하진 않지만,
더 이상 당신을 인간이 그려낸대로 믿지는 않습니다
그럴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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