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9b 2005년 3월 10일 목, 집>
도희야, 아빠가 정말 미안해, 사랑해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43.5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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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4 3월 13일 일, 오빠는 책상 정리, 공주는 학교 놀이 (0)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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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963 3월 13일 일, 뽁뽁이 터트리기는 재밌어요 (0) | 2013.11.25 |
| 959a 3월 10일 목, 눈물나게 이쁜 우리 아이들, 눈물나게 이쁜 (0) | 2013.11.22 |
| 958 3월 10일 목, 소파는 도도의 놀이터 (0) | 2013.11.21 |
| 957 3월 10일 목, "왜 난 안 찍어?" (0) | 2013.11.20 |
<2007년 11월 23일,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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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5일 (2001년·2011년) (0)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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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 (2009년·2010년) (0) | 2013.11.22 |
| 11월 21일 (2004년) (0) | 2013.11.21 |
| 11월 20일 (2009년) (0) | 2013.11.20 |
<959a 2005년 3월 10일 목, 집>
눈물, 부질없는 눈물만 납니다
이렇게 이쁜 오누이를,
누가 떼어놓은 건가요?
당신은 신이 맞나요?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50.9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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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2·963 3월 13일 일, 뽁뽁이 터트리기는 재밌어요 (0) | 2013.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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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22일, 집>
첫 항암 치료를 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두번째 항암을 받으러 다시 입원해야 했습니다
<2010년 11월 22일, 병원>
제대혈 이식을 받고 여섯 달로 접어들었습니다
일주일에 두세번, 외래 진료를 다녀야 했습니다
학교는 엄두도 못내고, 외출도 못하고, 친구도 못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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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짓누르는 폐 조양에 힘겹지만 두 동생도 네일아트도 포기 못해요" (0) | 2013.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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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2005년 3월 10일 목, 집>
오빠의 부반장 이야기를 다 듣고나자,
이제는 공주가 요리조리 움직입니다
냉큼 소파 밑으로 들어가더니 신 났습니다
오빠도 기분 좋은지 덩달아 신 났습니다
도도네 소파는, 오누이의 또다른 놀이터지요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48.7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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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9b 3월 10일 목, 도희야, 공주야 (0)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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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9a 3월 10일 목, 눈물나게 이쁜 우리 아이들, 눈물나게 이쁜 (0)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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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1일, 가족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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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3일 (2007년) (0) | 2013.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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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2005년 3월 10일 목, 집>
2학년이 된 오빠가 부반장이 됐어요
아직 어리지만 투표를 통해 뽑혔지요
엄마아빠는 오빠가 기특한데,
공주는 살짝 샘이 났어요
아빠가 오빠만 비디오를 찍어주니까 그런가 봐요
그래도 엄마랑 둘이 놉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33.5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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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9a 3월 10일 목, 눈물나게 이쁜 우리 아이들, 눈물나게 이쁜 (0) | 2013.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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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8 3월 10일 목, 소파는 도도의 놀이터 (0) | 2013.11.21 |
| 955·956 3월 6일 일, 공주야 예민이 불러줄까? (0) | 2013.11.19 |
| 952~954 3월 6일 일, 개구쟁이 오빠들은 다트하고 공주는? (0) | 2013.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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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소리 울리고…아기는 그 안에서 울고 있었다" (0) | 2013.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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