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체' 받기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새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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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생아 살리는 ‘털모자 뜨기’ (0) | 2013.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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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께 점퍼를…" 꿈 선물한 소원우체통 (0) | 2013.11.15 |
| 상처·장애 모두 지울 수 있게…"마술사가 되고 싶어요" (0) | 2013.10.31 |
| 10월 17일은 '세계 빈곤퇴치의 날' (0) | 2013.10.16 |
| '060-700-1255' 전화 한 통으로 난치병 학생돕기 (0) | 2013.10.08 |
<924 2005년 2월 12일 토, 집>
공주가 마루에 누워서 땡깡을 부립니다
목욕탕 가겠다고, 지금 목욕탕 가자고...
아마 예민이가 '주방세트'로 같이 놀다가
엄마랑 목욕탕 간다고 집에 간 거 같습니다
도희는 예민이랑 더 놀고 싶은 마음에,
목욕탕 가자고 떼를 쓰는데,
엄마는 오늘은 못 간다고 하나 봅니다
공주가 감기 기운이 있거나 그랬던 거 같습니다
한참 떼쓰는 공주지만,
그래도 엄마가 안자 안깁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43.9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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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7-2 2월 17일 목, 한없이 자랑스러운 오빠, 수고 많았어 (0) |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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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27-1 2월 17일 목, 1학년을 잘 마친 오빠의 작품들 (0) | 2013.11.14 |
| 923 2월 12일 토, 엄마들이 하듯 노는 공주들 (0) | 2013.11.12 |
| 922 2월 12일 토, '주방세트' 놀이기구에 푹 빠진 공주들 (0) | 2013.11.11 |
| 917 2월 9일 수, 도도의 세배 (0) | 2013.11.10 |
<2007년 11월 13일, 집>
<2009년 11월 13일, 병원>
항암 치료에 들어가기 전, 여러 가지 검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도 도희는 잘 웃으며 엄마아빠에게 힘이 돼줬습니다.
그래서 엄마아빠는 더 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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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아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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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15일 (2009년) (0) | 2013.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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