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2004년 4월 18일 일, 남이섬 들어가는 배>


<442. 2004년 4월 18일 일, 남이섬>


살짝 선선한 아침 햇살이 따스해지면서

도도 오누이도 남이섬에 들어갔습니다


엄마랑 아빠도 도도처럼 살짝 들떴습니다

꼭 남이섬에 볼거리가 많아서는 아니지요


공주랑 오빠랑 온가족이 같이 있다는 게

그저 좋고 마냥 즐거운 것이지요


도도는 강아지처럼 신나게 뛰어다닙니다

그해의 4월은 참 좋은 봄날이었습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10.2MB, 9.70MB 입니다)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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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



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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