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6일, 등굣길>
<2008년 3월 6일, 등굣길>
<2008년 3월 6일, 교실>
<2008년 3월 6일, 하교>
<2008년 3월 10일, 집>
<2008년 3월 15일, 교실>
<2008년 3월 15일, 동네 놀이터>
<2008년 3월 15일, 동네 놀이터>
<2008년 3월 15일, 동네 놀이터>
시간은 절대로 치유의 약이 아닙니다.
시간은 오히려 끔찍한 독약입니다.
내 영혼보다 더 소중한 도희가 없다는 걸,
시간이 흐를수록 더 명확히 느낍니다.
도희와 아이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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