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4일, 집>
<2008년 2월 4일, 집>
<2008년 2월 4일, 집>
<2008년 2월 4일, 집>
<2008년 2월 7일, 분당(설)>
<2008년 2월 7일, 분당(설)>
<2008년 2월 12일, 유치원 졸업식>
<2008년 2월 12일, 유치원 졸업식>
<2008년 3월 3일, 초등학교 입학식>
시간은 절대로 치유의 약이 아닙니다.
시간은 오히려 끔찍한 독약입니다.
내 영혼보다 더 소중한 도희가 없다는 걸,
시간이 흐를수록 더 명확히 느낍니다.
도희와 아이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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