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3. 2005년 3월 4일 금, 율현동 집>
금요일 밤 늦은 시각, 엄마는 다음날 먹을 음식 준비를 하나봅니다
공주는, 아마 엄마랑 같이 들어가겠다고 부엌에 있었겠지요
아빠가 도희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했을 겁니다
오빠처럼 공주도 노래부르는 걸 무척 좋아하고 잘 부르거든요
엄마아빠한테 노래를 들려주는 우리 딸, 이쁘고 총명한 도희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17.4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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