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약속' 홈페이지


<042. 2005년 2월 27일 일, 율현동 집>


만 네 살도 안 됐는데 공주는 혼자서 손톱도 자르고 발톱도 잘랐지요

엄마아빠가 해주려고 했는데 혼자 하겠다며 의젓하게 했지요

네 살 많은 오빠는 아직도 엄마아빠가 잘라줬는데 말이에요


도희는 워낙 호기심 많고 무엇이건 해보려는 적극적인 공주지요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22.9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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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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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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