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 29일 금, 조산원>


태어나고 하루가 지났지요. 새벽까지 깨있어서 엄마가 힘들었대요.

지금은 배가 고픈지 계속 우네요. 시간에 맞춰 먹였던가, 좀 기다렸다 먹였지요. -dh-

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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