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19일, 동네>


<2007년 1월 28일, 동네 놀이터>


<2007년 4월 27일, 유치원>


<2007년 4월 28일, 동네 놀이터>


<2007년 5월 6일, 교회>


<2007년 5월 6일, 교회>


<2007년 5월 27일, 집>


<2007년 6월 6일, 수도공고 운동장(유소년 축구대회)>


<2007년 7월 7일,집>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런지?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짐작도 못하더군요.

ㅇ는 봄이 서럽고, 싫습니다. 올 봄엔, 꽃이 안 피면 좋겠습니다.


도희와 아이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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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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