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일, 집 앞>


<2006년 9월 3일, 집>


<2006년 9월 3일, 집>


<2006년 9월 23일, 테르메덴>


<2006년 10월 7일, 행주산성>


<2006년 10월 28일, 양평 가는 길에>


<2006년 10월 28일, 양평 가는 길에>


<2006년 10월 29일, 양평 한화콘도>


<2006년 11월 4일, 집>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런지?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짐작도 못하더군요.

ㅇ는 봄이 서럽고, 싫습니다. 올 봄엔, 꽃이 안 피면 좋겠습니다.


도희와 아이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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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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