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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8.29 지겨운 by 도도 아빠
  2. 2016.08.26 그 엄마는 by 도도 아빠
  3. 2016.08.23 어떻게 by 도도 아빠
  4. 2016.08.19 잘 모르겠지만 by 도도 아빠
  5. 2016.08.16 여전한 빈 자리 by 도도 아빠
  6. 2016.08.12 갈 수 없는 여행 by 도도 아빠
  7. 2016.08.05 여름, 아무것도 아닌 by 도도 아빠
  8. 2016.08.02 [나눔]아이유처럼 되고 싶었던 9살 아이, 머리를 밀고 엉엉 울었다 by 도도 아빠
  9. 2016.08.01 그나마 고른 두 권 by 도도 아빠

지겨운

마음/2016년 2016. 8. 29. 14:51

<2010년 8월 28일, 병원 소아암병동>
(8월 29일 사진이 없어서 28일 사진을 한 장 더 올립니다)


※8월 29일, 2013년·2014년


※8월 28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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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는

마음/2016년 2016. 8. 26. 09:27

<2011년 8월 26일, 잠원동 도도네>


※8월 26일, 2013년·2014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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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음/2016년 2016. 8. 23. 10:02

<2007년 8월 22일, 카리비안베이>

(8월 23일 사진이 여의치 않아서 22일 사진을 올립니다)


※8월 23일, 2013년·2014년


※8월 21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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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마음/2016년 2016. 8. 19. 09:50

<2007년 8월 19일, 율현동 도도네>


<2011년 8월 19일, 잠원동 도도네 아파트>


※8월 19일, 2013년·2014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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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8월 16일, 설악 워터피아>


※8월 16일, 2013년·2014년


※8월 17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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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12일, 여주>


※8월 12일, 2013년·2014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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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 5일, 율현동 도도네>


<2008년 8월 5일, 율현동 도도네>


※8월 5일, 2013년·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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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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