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침대서 네 교복 만지며 안절부절…비오는 날, 빈 방 보는 게 너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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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침대서 네 교복 만지며 안절부절…비오는 날, 빈 방 보는 게 너무 힘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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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5일, 잠원동 도도네 공주자리>
항암을 다시 시작하고 몸도 다시 무거워지고 그렇게 가을을 보내던 날들
아침에 깨울 수가 없었습니다 잠이라도 잘 자라고, 버텨야 하니까
엄마가 만들어준 주먹밥을 먹을 때, 공주는 꼭 저 자리에 앉습니다
이제는 아빠가 가끔 저 자리에 앉아봅니다 공주가 곁에 있는 양
<'쫑알공주 도희 365일Ⅰ, 10월 5일'은 여기를 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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