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고 공부하고'에 해당되는 글 84건

  1. 2012.10.24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14 by 도도 아빠
  2. 2012.10.24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13 by 도도 아빠
  3. 2012.10.23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12 by 도도 아빠
  4. 2012.10.23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11 by 도도 아빠
  5. 2012.10.23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10 by 도도 아빠
  6. 2012.10.22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9 by 도도 아빠
  7. 2012.10.22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8 by 도도 아빠
  8. 2012.10.22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7 by 도도 아빠
  9. 2012.10.15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6 by 도도 아빠 2
  10. 2012.10.15 쫑알공주 도희, '책 읽고 공부하고' 5 by 도도 아빠

<이 글은 '쫑알공주 도희체'로 썼습니다. '도희체'가 설치돼 있지 않으면 기본 글꼴로 나올 수 있습니다.>


(2005년 2월 12일, 집)


오빠 못잖은 개구쟁이 공주. 놀이터를 주름잡고 어려서부터 쫑알대기를 좋아하고, 책도 열심히 읽었잖아. 보고만 있어도 기운이 났는데...

도희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인 '쫑알공주 도희체'의 정식판 v 2.0을 나눠드립니다. 윈도우 컴퓨터와 맥북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은 기존의 v 1.0을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아이폰은 설치 자체가 안 됩니다).

http://dohhee.tistory.com, 왼쪽의 도희 사진 밑 '공지'로 들어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http://blog.naver.com/dohheebest, 왼쪽 'category'의 '공지'로 들어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http://m.mt.co.kr/new/view.html?no=2012092610134121483 에 들려주시면, 도희와 '도희체'에 대한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도희의 흔적을 남기고, 도희와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설치해서 쓰시면 더욱 감사하고, 쓰시지 않더라도 도희와 아이들을 잠시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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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쫑알공주 도희체'로 썼습니다. '도희체'가 설치돼 있지 않으면 기본 글꼴로 나올 수 있습니다.>



(2005년 2월 11일, 집)


도도는 뛰어놀며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엄마는 사랑으로 감싸고 돌보고, 아빠는 너희랑 엄마랑 사진에 담고. 행복했어.

도희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인 '쫑알공주 도희체'의 정식판 v 2.0을 나눠드립니다. 윈도우 컴퓨터와 맥북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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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희의 흔적을 남기고, 도희와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설치해서 쓰시면 더욱 감사하고, 쓰시지 않더라도 도희와 아이들을 잠시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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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1일, 집)


공주야, 어제 경미 언니(가명) 어머니랑 통화했어. 엄마아빠가 도희를 잃기 이틀 전에, 경미 언니를 보냈대. 그 어머니도 언니의 손글씨로 글꼴을 만들고 싶어하셔. 경미 언니도 잘 있지?

도희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인 '쫑알공주 도희체'의 정식판 v 2.0을 나눠드립니다. 윈도우 컴퓨터와 맥북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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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1일, 집)


도희야, 오늘 좀 추운 것 같아. 새벽에 춥다 싶었어. 엄마는 두툼하게 입고 나갔고, 오빠는 대충 입었어. 아빠 말을 잘 안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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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1일, 집)


공주랑 엄마랑, 참 보기 좋다, 그치? 아마 엄마가 글자를 알려주는 것 같은데, 도희는 집중해서 공부하네.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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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11일, 집)


공주야, 아빠가 지난주에 여주 다녀왔다가 몸이 아팠어. 감기에 편두통으로 좀 힘들었다가, 좀 좋아졌어. 마음이, 몸이 아프니까, 도희가 더 보고 싶고, 얼른 너한테 가고 싶어. 공주야, 정말 미안해. 엄청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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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9일, 분당)


도희는, 엄마가 읽어준 책들로 한글을 익혔잖아. 학습지는 나중에 했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녀가 기특하고 예쁘기만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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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5일, 집)


아파트로 이사하기 전에 살던 우리 집은 볕이 잘 들었지. 아직 추운 2월 초의 오후. 공주가 안방에 눠워 책을 읽고 있다. 어쩌면 공책이었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이 분위기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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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2월 29일, 집) (2005년 1월 22일, 집)


허리가 꺾인 새끼를 두고, 어미 사자는 가 버린다. 손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자신은 살기 위해. 이게 생명이다. 참 잔인하고 맹목이다. 그래서 죽은 것들만 서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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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1월 24일, 집)


남은 삶에서 평안이란 선물이 주어질가? 나에게 당신의 평안을 주시는 것이 잔인한 일이라는 건 아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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