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에 있다는 것도 가끔은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도 있지만,
그래도 이곳에서 얼른 저곳으로 가고 싶은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이곳에 머무르기 위해 온갖 안간힘을 쓰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하실 수 있는 방법들로 도와주세요.
도희와 아이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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