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0. 2004년 4월 18일 일, 남이섬>


<472. 2004년 4월 18일 일, 남이섬>


꼬마 기차도 탔고,

이제는 집으로 돌아가는 길


남이섬에서 나가는 배를 탑니다

도도 오누이는 둘이 장난치며

여전히 즐겁습니다


엄마는 오누이를 보며

연신 함박웃음입니다


행복하고 기쁜 봄날의 나들이입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각각

21.8MB, 12.3MB 입니다)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http://dhdydaddy.tistory.com


-dh-



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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