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9일, 동네>
<2008년 11월 9일, 동네>
<2008년 11월 9일, 동네>
<2008년 11월 9일, 동네>
<2008년 11월 30일, 동네 놀이터>
<2008년 11월 30일, 동네 놀이터>
<2008년 11월 30일, 동네 놀이터>
<2008년 12월 6일, 집>
<2008년 12월 6일, 집>
당신께서 꼭 계시기를, 스스로 있는 자이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도희를, 아이를 잃은 모든 원망과 분노, 슬픔을 감당하시고,
도희와 저희가, 아이들과 엄마아빠들이,
반드시 다시 만나게 해주시기를, 엎드려 빌고 또 빕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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