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2일, 집>
<2005년 7월 3일, 집>
<2005년 7월 23일, 동네 버스 정류장>
<2005년 7월 23일, 동네>
<2005년 8월 15일, 대관령 옛도로 정상>
<2005년 8월 15일, 경포대(여름 휴가)>
<2005년 8월 15일, 경포대(여름 휴가)>
<2005년 8월 16일, 워터피아(여름 휴가)>
<2005년 8월 17일, 대관령 양떼목장(여름 휴가)>
삶의 의미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런지?
감당할 수 없는 슬픔이 있다는 걸, 사람들은 짐작도 못하더군요.
ㅇ는 봄이 서럽고, 싫습니다. 올 봄엔, 꽃이 안 피면 좋겠습니다.
도희와 아이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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