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이 치지고 고통 속에 있을 때,
도희의 사진들을 정리하며 울고, 울리며 울고, 그렇게 버텼습니다.
이제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건강하시길 빕니다.
도희와 아이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마음과 몸이 치지고 고통 속에 있을 때,
마음과 몸이 치지고 고통 속에 있을 때,
마음과 몸이 치지고 고통 속에 있을 때,
<2007년 11월 4일, 대모산>
<2007년 11월 4일, 대모산>
'점프! 풍덩! 팔짝!' 11 (0) |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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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풍덩! 팔짝!' 10 (0) | 2012.12.25 |
'점프! 풍덩! 팔짝!' 8 (0) | 2012.12.24 |
'점프! 풍덩! 팔짝!' 7 (0) | 2012.12.24 |
'점프! 풍덩! 팔짝!' 6 (0) | 2012.12.23 |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점프! 풍덩! 팔짝!' 10 (0) | 201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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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풍덩! 팔짝!' 9 (0) | 2012.12.24 |
'점프! 풍덩! 팔짝!' 7 (0) | 2012.12.24 |
'점프! 풍덩! 팔짝!' 6 (0) | 2012.12.23 |
'점프! 풍덩! 팔짝!' 5 (0) | 2012.12.23 |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0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2009년 7월 11일, 둔내유스호스텔>
'점프! 풍덩! 팔짝!' 9 (0) |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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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풍덩! 팔짝!' 8 (0) | 2012.12.24 |
'점프! 풍덩! 팔짝!' 6 (0) | 2012.12.23 |
'점프! 풍덩! 팔짝!' 5 (0) | 2012.12.23 |
'점프! 풍덩! 팔짝!' 4 (0) | 2012.12.23 |
마음과 몸이 치지고 고통 속에 있을 때,
<2007년 8월 19일, 집>
<2007년 8월 19일, 집>
<2007년 8월 19일, 집>
'점프! 풍덩! 팔짝!' 8 (0) | 2012.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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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 풍덩! 팔짝!' 7 (0) | 2012.12.24 |
'점프! 풍덩! 팔짝!' 5 (0) | 2012.12.23 |
'점프! 풍덩! 팔짝!' 4 (0) | 2012.12.23 |
'점프! 풍덩! 팔짝!' 3 (0) | 2012.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