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몸이 치지고 고통 속에 있을 때,
도희의 사진들을 정리하며 울고, 울리며 울고, 그렇게 버텼습니다.
이제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남은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건강하시길 빕니다.
도희와 아이들을 꼭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도희 블로그에,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올립니다.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희 블로그에,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올립니다.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희 블로그에,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올립니다.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도희 블로그에,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올립니다.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4년 4월 4일, 서울대공원>
<2004년 3월 10일, 집>
<2004년 3월 20일, 집>
<2004년 4월 18일, 남이섬 들어가는 배>
도희 블로그에,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올립니다.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4년 5월 16일, 동네>
<2004년 4월 3일, 분당>
<2004년 3월 17일, 집>
<2004년 3월 10일, 집>
도희 블로그에,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올립니다.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4년 2월 20일, 오빠 유치원 졸업식>
<2004년 2월 20일, 오빠 유치원 졸업식>
<2004년 2월 20일, 오빠 유치원 졸업식>
<2004년 2월 20일, 오빠 유치원 졸업식>
<2004년 2월 20일, 오빠 유치원 졸업식 마치고>
도희 블로그에,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올립니다.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04년 1월 22일, 분당>
<2003년 5월 11일, 집>
<2003년 4월 7일, 집>
<2003년 4월 7일, 집>
<2004년 2월 1일, 집>
도희 블로그에, '나눔'이 필요한 곳들을 올립니다.
살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