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7일, 분당 놀이터>
더 이상 바랄 것 없는 날이었습니다
도희의 웃음만으로도 행복하고 충만한 날이었습니다
<2008년 2월 7일, 분당 할머니 집>
저녁에 샤워를 마치고 잠잘 준비를 하는 공주
이쁜 모습으로 엄마아빠에게 사랑을 주곤 했습니다
이때는 엄마아빠가 사랑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도희가 엄마아빠에게 사랑을 나눠주며 사랑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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