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7 2006년 2월 12일 일, 율현동>
도도를 아파트에서 키우기 싫어서
단독주택을 찾다가 살게 된 마을
오누이는 엄마아빠의 바람대로
하루하루 신 나고 재밌게 놀며 커갔지요
산책을 하다는 동네 한쪽이 시끌시끌합니다
정월대보름이라 그런지, 마을 어른들, 아이들이 모여
뭔가 태우며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며 놀고 있습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16.7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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