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쫑알공주 도희체'로 썼습니다. '도희체'가 설치돼 있지 않으면 기본 글꼴로 나올 수 있습니다.>
(2006년 8월 2일, 집)
공주야, 어제, 우리 살던 동네에 다녀왔어. 은행나뭇잎들을 집어던지며 놀던 곳에 다녀왔어.
목사님이건 신부님이건, 그 말씀들은 살아있는 자들을 위한 것이구나. 아빠에겐 아무 위로가 안되는구나.
도희 블로그에 와주세요.
http://me2.do/GOGtKhT 에 들려주시면, 도희와 '도희체'에 대한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도희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인 '쫑알공주 도희체'은 윈도우 컴퓨터와 맥,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 컴퓨터와 맥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인 정식판 v 2.0을 나눠드립니다.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은 기존의 v 1.0을 그대로 쓰셔도 됩니다(아이폰은 설치 자체가 안 됩니다).
'도희체'는 블로그 왼쪽의 '공지'에서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도희의 흔적을 남기고, 도희와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설치해서 쓰시면 더욱 감사하고, 쓰시지 않더라도 도희와 아이들을 잠시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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