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쫑알공주 도희체'로 썼습니다. '도희체'가 설치돼 있지 않으면 기본 글꼴로 나올 수 있습니다.>
(2008년 9월 13일, 분당)
세상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간다. 아이들이 엄마아빠 곁을 떠도,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에 충실하다.
도희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인 '쫑알공주 도희체'의 정식판(v 1.0)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맥북,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아이폰은 안 됩니다).
http://dohhee.tistory.com, 왼쪽의 도희 사진 밑 '공지'로 들어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http://blog.naver.com/dohheebest, 왼쪽 'category'의 '공주'로 들어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http://m.mt.co.kr/new/view.html?no=2012092610134121483 에 들려주시면, 도희와 '도희체'에 대한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도희의 흔적을 남기고, 도희와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설치해서 쓰시면 더욱 감사하고, 쓰시지 않더라도 도희와 아이들을 잠시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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