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쫑알공주 도희체'로 썼습니다. '도희체'가 설치돼 있지 않으면 기본 글꼴로 나올 수 있습니다.>
(2007년 7월 25일, 집 앞)
아빠가 사진으로 남기질 못했구나. 도희가 청소년수련관에서 아예 줄넘기반에 들었던 걸. 참 예쁜 시절이었다...
<'도희체'로 작성한 아래한글>
<'도희체'로 받은 문자>
도희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인 '쫑알공주 도희체' 정식판이 이번 주에 나옵니다. 컴퓨터(데스크탑, 노트북, 넷북)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습니다(아이폰은 애플사의 정책으로 글꼴 변경이 안 됩니다).
http://dohhee.tistory.com, 왼쪽의 도희 사진 밑 '공지'로 들어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http://blog.naver.com/dohheebest, 왼쪽 'category'의 '공지'로 들어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예쁘고 개성있는 글꼴입니다. 폰트 디자이너가 제작했습니다.
방명록에 '도희체'의 사용 소감을 정성껏 남겨주신 분께는 '천연 비누' 한 장을 보내드립니다.
위의 사진들 가운데 마지막 두 장은, '도희체'로 작성한 아래한글과 문자입니다.
도희의 흔적을 남기고, 도희와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설치해서 쓰시면 더욱 감사하고, 쓰시지 않더라도 도희와 아이들을 잠시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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