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약속' 홈페이지


서울 후암동 혜심원은 아이들이 늘어나는 데 견줘
보육교사 수는 턱없이 모자라 식사 시간은 전쟁터와 같다.
18일 오후 보육교사가 아이들을 불러 한 명씩 점심을 먹이는 동안
아이들이 텔레비전을 보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를 읽을실 수 있습니다>

'버려지는 아기들, 그 뒤' 클릭



'도희체' 받기

http://me2.do/GIxif1GV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새로 올림)

http://dhdydaddy.tistory.com


dh

Posted by 도도 아빠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