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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14일, 청소년수련관>
<2008년 10월 14일, 집에 오는 차 안>
(이제는 안다 이런 행복은 '그분의 손수 하신 일' 따윈 아니라는 걸)
'도희체' 받기
도희아빠의 사진 일기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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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138]29년 만에 발견 “반갑다! 초록하늘소” (0) | 2015.10.06 |
<2002년 10월 12일, 변산반도>
<2009년 10월 12일, 율현동 도도네>
(엄마 생일을 축하하고 열흘 뒤 끔찍한 시간이 시작했다)
'도희체' 받기
도희아빠의 사진 일기
dh
| 오늘은 마음이 더 아파, 공주야 (0) | 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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