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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9.22 9월은 by 도도 아빠 40
  2. 2016.09.19 도도네의 여느 토요일 by 도도 아빠
  3. 2016.09.12 이쁜, 희망, 그리고 배신 by 도도 아빠
  4. 2016.09.08 명절 같은 건 by 도도 아빠 3
  5. 2016.09.07 '숨진 아기 묻으러 가는 부모' by 도도 아빠
  6. 2016.09.05 한 번 깨진 삶은 by 도도 아빠 1
  7. 2016.08.29 지겨운 by 도도 아빠
  8. 2016.08.26 그 엄마는 by 도도 아빠
  9. 2016.08.23 어떻게 by 도도 아빠
  10. 2016.08.19 잘 모르겠지만 by 도도 아빠

9월은

마음/2016년 2016. 9. 22. 18:02

<2008년 9월 22일, 율현동 도도네>


※9월 22일, 2013년·2014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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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9일, 도도네>


※9월 19일, 2013년·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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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12일, 율현동 도도네>


<2011년 9월 12일, 도도 삼촌네>


※9월 12일, 2013년·2014년


※9월 11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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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같은 건

마음/2016년 2016. 9. 8. 09:48

<2002년 9월 8일, 헌인릉>


※9월 8일, 2013년·2014년


※9월 9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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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2월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부부가 작은 관과 십자가를 들고 부쿠레슈티병원으로 가고 있다. 이들의 아기는 전날 에이즈로 숨졌다. 로이터사진전사무국. 라두 시게티 촬영>


※9월 7일, 2013년·2014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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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5일, 율현동 도도네 동네>


※9월 5일, 2013년·2014년


9월 3일·9월 4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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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마음/2016년 2016. 8. 29. 14:51

<2010년 8월 28일, 병원 소아암병동>
(8월 29일 사진이 없어서 28일 사진을 한 장 더 올립니다)


※8월 29일, 2013년·2014년


※8월 28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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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마는

마음/2016년 2016. 8. 26. 09:27

<2011년 8월 26일, 잠원동 도도네>


※8월 26일, 2013년·2014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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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마음/2016년 2016. 8. 23. 10:02

<2007년 8월 22일, 카리비안베이>

(8월 23일 사진이 여의치 않아서 22일 사진을 올립니다)


※8월 23일, 2013년·2014년


※8월 21일,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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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마음/2016년 2016. 8. 19. 09:50

<2007년 8월 19일, 율현동 도도네>


<2011년 8월 19일, 잠원동 도도네 아파트>


※8월 19일, 2013년·2014년·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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