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침대서 네 교복 만지며 안절부절…비오는 날, 빈 방 보는 게 너무 힘들구나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편지 본문과 관련 기사로 이어집니다>




'도희체' 받기

http://me2.do/GTrZ1TvR

http://me2.do/GIxif1GV


도희아빠의 사진 블로그

http://dhdydaddy.tistory.com


dh

'마음 > 잊지 않겠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욱 군  (0) 2014.10.15
이경주 양  (0) 2014.10.08
김도언 양  (0) 2014.10.02
백지숙 양  (0) 2014.09.24
임세희 양  (0) 2014.09.22
Posted by 도도 아빠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