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 21일, 율현동 도도네>

공주는 오빠랑 노는 걸 좋아하고 오빠를 잘 챙겨주지요

공주랑 오빠는 늘 함께 있고 서로 아끼는 이쁜 오누이지요


<2009년 7월 21일, 율현동 도도네>

공주는 엄마한테, 머리를 요렇게 해달라 조렇게 해달라 주문이 많았지요

엄마는 그냥 해 하면서도 요리조리 해주며 행복해 했지요 참 좋아했지요


<2011년 7월 21일, 잠원동 도도네>

조금씩 회복되고 있기에, 느리지만 좋아지고 있기에,
엄마 얼굴에도 조심스럽게 웃음이 되돌아오고 있지요, 이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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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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