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쫑알공주 도희체'로 썼습니다. '도희체'가 설치돼 있지 않으면 기본 글꼴로 나올 수 있습니다.>




(2008년 8월 16일, 집 앞)


어제는 엄마랑 같이 홍 신부님을 뵀어. 도희 얘기를 많이 했어. 
삶에 대해서도 말씀을 해 주시네. 감사하지만, 아빠 마음은 아파.

도희의 손글씨로 만든 글꼴인 '쫑알공주 도희체'의 정식판(v 1.0)을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컴퓨터와 맥북, 안드로이드용 스마트폰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아이폰은 안 됩니다).

http://dohhee.tistory.com, 왼쪽의 도희 사진 밑 '공지'로 들어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http://blog.naver.com/dohheebest, 왼쪽 'category'의 '공주'로 들어오시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무료).

http://m.mt.co.kr/new/view.html?no=2012092610134121483 에 들려주시면, 도희와 '도희체'에 대한 기사를 읽으실 수 있습니다.

도희의 흔적을 남기고, 도희와 아이들을 기억해 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설치해서 쓰시면 더욱 감사하고, 쓰시지 않더라도 도희와 아이들을 잠시 기억하고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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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도도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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