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10시 15분 '아직 객실' 문자 4월 30일 예매 뮤지컬 끝내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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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3. 2007년 12월 28일 금, 유치원>
엄마아빠들 앞에서 멋진 연주를 합니다
아빠가 못 가서 많이 서운하네요
다시는 못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37.1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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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5.·086 12월 28일 금, 이번엔 무슨 율동일까? (0) | 201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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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6일, 서울랜드? 에버랜드?>
어디였더라, 낮에 가서 밤까지 도도랑 신 나게 놀았지요
무엇을 하건, 공주는 엄마아빠를 행복하게 해주지요
<2008년 8월 6일, 율현동 도도네 마당>
오늘은 좀 얌전하게 노네요 같이 물놀이하는 친구들이 그래서 그런가 봅니다
<2010년 8월 6일, 병원 소아암병도>
제대혈 이식을 위해 입원한지 두달을 훌쩍 넘기고서야 집으로 돌아갑니다
너무도 지친 엄마는 퇴원하는다는 것만으로도 기운을 내지만
여전히 마음이, 몸이 힘든 공주는 그냥 그렇고
<'쫑알공주 도희 365일Ⅰ, 8월 6일'은 여기를 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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