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뒤 발견된 운동화 끌어안고 울었지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처참하구나
<위 그림을 클릭하시면 편지 본문과 관련 기사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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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 발견된 운동화 끌어안고 울었지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이 처참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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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2007년 7월 17일 화, 율현동 도도네 동네>
앞집 보빈이도 동네 산책을 나왔지요
보빈이가 예쁘다며 곧잘 놀아주곤 하는 공주는
보빈이 손을 잡아주며 인라인을 탑니다
(이번 동영상의 용량은 17.4MB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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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b 7월 17일 화, 공주가 처음으로 인라인을 타요(5) (0) |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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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0a 7월 17일 화, 공주가 처음으로 인라인을 타요(4) (0) | 2014.07.24 |
1648·1649 7월 17일 화, 공주가 처음으로 인라인을 타요(3) (0) | 2014.07.23 |
1647b 7월 17일 화, 공주가 처음으로 인라인을 타요(2) (0) | 2014.07.22 |
1647a 7월 17일 화, 공주가 처음으로 인라인을 타요(1) (0) | 2014.07.21 |
<2002년 7월 28일, 율현동 도도네 마당>
공주를 낳고 미니풀을 샀습니다
여름이 오면 도도가 신 나게 놀겠구나,
생각만으로도 엄마아빠는 행복했고,
도희가 커가면서 미니풀은 최고의 친구지요
<2006년 7월 28일, 태국 방콕 새벽사원>
태국 여행 이틀째, 오전엔 황금사원에 다녀온 뒤 새벽사원에 갔지요
여전히 공주는 엄마한테 안기는 걸 좋아하지요 보기에 참 좋지요
<2008년 7월 28일, 화진포?>
도도네는 이곳저곳 여행을 제법 다녔지요
이날은 해수욕장에서 하루 종일 놀았지요
저녁거리를 사려고 시장에 갔지요
더할 나위 없는 일상, 되찾을 수 없는 일상이지요
<2011년 7월 28일, 잠원동 도도네>
더운 날씨에 밖에 나가긴 그렇고,
문정이는 학원 가서 못 놀고, 예민이는 멀리 살고,
그래도 엄마가 곁에 있으니까 공주는 즐겁지요
가위바위보, 단순한 게임이지만 엄마랑 하니까 재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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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0일 (2002년·2006년·2008년·2011년) (0) | 201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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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 (2006년·2008년) (0) | 2014.07.29 |
7월 27일 (2002년·2006년·2010년) (0) | 2014.07.27 |
7월 26일 (2002년·2008년·2011년) (0) | 2014.07.26 |
7월 25일 (2007년) (0) | 2014.07.26 |